다른 바쁜 일이 있어 수강을 못하다 사이트에 와 보니 어느새 1년이 다 지나가고
말았습니다. 처음에 강의를 잘 따라갔었는데 아쉬운 마음입니다.
강의 내용은 윤석만 교수님이 자세히 가르쳐 주셔서 처음 접하는 내용이라 어려운 내용도 있었지만
이해하는데에는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.
그래서 역시 윤석만 교수님 강의를 선택하지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
또 이왕 시작 했는데 끝을 봐야 하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.
다음에 재수강 할때는 지금까지와 공부 방법을 달리 해서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